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sabans-power-rangers, critic=44, user=6.9)]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sabans_power_rangers, tomato=51, popcorn=65)] [include(틀:평가/IMDb, code=tt3717490, user=5.9)]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power-rangers, user=2.6)]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228784, presse=2.4, spectateurs=2.7)]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841627, user=5.5)]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59063, user=3.1)] [include(틀:평가/Filmarks, code=66749, user=3.3)]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5881615, user=4.5)] [include(틀:평가/야후! 키모, code=金剛戰士-sabans-font-classhighlightpower-rangersfont-6703, user=3.4)]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ZXbwK, user=2.4)]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3161, light=43.55)]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43490, expert=6.50, audience=8.00, user=7.21)]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00844, user=6.0)] [include(틀:평가/CGV, code=79580, egg=82)] [include(틀:평가/MRQE, code=power-rangers-m100119867, user=47)] [include(틀:평가/시네마스코어, score=A)] [include(틀:평가/TMDB, code=305470-power-rangers, user=63)] [include(틀:평가/무비파일럿, code=power-rangers, user=5.3)] [include(틀:평가/RogerEbert.com, code=power-rangers-2017, user=2.5)]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i2.ruliweb.com/15b1d164ec01b735.jpg|width=300]]}}} || || '''It's Morphin' Time Again!'''[* 본 작품의 성격을 아주 정확하게 요약한 짤. 기존의 아동용을 대상으로 한 작품이 아닌 이젠 어른이 된 올드팬들을 노리고 만든 작품이란 걸 알 수 있다.] || >'''"나이대를 제대로 찾은 슈퍼히어로"''' - [[이용철(평론가)|이용철]] >[[http://movie.naver.com/movie/bi/mi/point.nhn?code=143490|'''인생에는 연출이 별로라 해도, 스토리가 안 좋더라도, 배우들의 연기가 발로 한다 하더라도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가 있다.''']] - [[네이버 영화]] 네티즌 평가 베스트 한줄평 ---- 평론가들과 올드 팬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편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호평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평론가들 사이에선 불호 쪽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Nostalgia Critic]]과 [[크리스 스턱만]] 같은 유튜브 평론가들은 "기대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생각보다는 괜찮다."는 평가를 하였다.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임에도 불구하고 연기력이 상당히 좋았고, 예상되는 몇몇 유치한 장면이 있었지만 봐줄 만한 수준이라는 것이 위 둘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들이 가장 호평받은 장면은 [[캠프파이어]] 씬으로, Nostalgia Critic은 이 장면을 보고 파워레인저 보고 눈물을 흘릴 줄은 몰랐다며 호평했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특히 마이티 몰핀을 시청한 세대(2017년 현재 20대 후반~30대 중반 정도. 마이티 몰핀 시즌 1은 1993년 8월에 처음 방송되었다.)에게는 평가가 꽤나 좋다. 적당히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신선한 면모를 보여줘 좋았다는 평. 실제로 개봉 전 팬들이 가장 걱정했던 것이 올드 팬들의 외면이란 걸 생각하면 꽤나 선방한 셈. 오히려 평론가들의 혹평을 이끌어낸 요소들 중 몇 개는 좀 과한 원작 구현에 따른 단점인 면도 있다. 오글거리는 대사와 급전개, 어색한 액션 등. 이런 군더더기를 거르고 전체적인 플롯 구성만 본다면 훌륭한 원작의 전형적인 에피소드 한 편의 재현이다. 파워레인저를 생각할 때 자연히 떠오르는 액션 파트는 기대 이하이고 기대하지 않았던 드라마가 좋았다는 평이 많다. 내용상으로는 주로 방황하는 청춘들인 주인공들의 성장 드라마로 그려진다. 주인공들의 방황이 끝나고 인간적으로 성장하는 순간 5인의 팀워크가 완성되어 처음으로 파워레인저로 변신하는 장면은 나름 감동적이다. 관련 스토리가 외국 팬들에게 조금 거리감있게 느껴질 수 있지만 공감이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며 성장 드라마로서의 완성도는 괜찮다는 평. 아웃사이더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고민을 털어놓고 친구들과 진정한 우정을 맺으며 슈퍼히어로로 다시 태어난다는 플롯[* 어찌보면 [[크로니클(영화)]]의 안티테제라고 볼 수도 있다. 방황하던 청소년이 커다란 힘을 얻은 뒤 우정을 버리고 듣보잡 빌런으로 죽느냐, 우정을 지키고 네임드 슈퍼히어로로 살아가느냐의 차이가 극명히 드러난다.] 자체로도 괜찮기 때문에 차라리 성장 드라마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면서 슈퍼히어로를 하나의 상징성으로만 이용했다면 영화 자체의 완성도는 더욱 높아졌을 것이라는 평이 있다. 다만 이러한 성장 드라마 파트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변신과 액션 장면은 극후반에 가서야 등장하는데 그나마 그 짧은 활약 장면이 엄청나게 임팩트 있게 그려진 것도 아니고, 최대의 위기를 해결하는 히든 카드이자 최고의 명장면이 되었어야 했을 메가조드 합체가 두루뭉술하게 처리되는 등 액션 시퀀스들의 퀄리티도 아주 좋다고는 할 수 없어서 블록버스터 히어로 영화를 기대하고 들어간 관객들은 실망할 수도 있다. 일단 파워레인저라는 브랜드를 갖고 만들어진 이상 당연히 보여줘야 할 필수 요소들이 있는데, 이 부분을 후반에 너무 몰아서 후다닥 처리해버린 부분 때문에 전체적인 완성도가 떨어지게 된 것이 아쉽다. 최소한 메가조드가 합체하는 장면이나 후반부 전투의 피니시 장면은 좀 더 공을 들여서 길게 구현했더라면 평가가 올라갔을 지도 모른다. 그나마 유일한 위안이라면, 대체적으로 파워레인저 영화의 시작으로 나쁘지 않다는 평이라 후속편을 진행할 때 꾸준히 팬들의 신뢰를 가지고 갈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겼다는 점이다. 물론 후속편이 전작보다 더 잘 만들어진다는 전제 아래. 다만 수익이 제작비도 못 건진 수준으로 처참한지라 후속작은 나오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상한 장면이 있다. 예를 들면 조드가 나올때 조던이 조드에 탈려면 변신을 해야된다고 말하는데, 바로 뒤에 잭 테일러가 변신 안하고 조드를 타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그랬다가 조드 조종이 안 돼서 크게 다치게 된다.] 2018년 8월, 해즈브로가 후속작을 공식 발표했다.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극장 흥행은 별로였으나 대신 2차 시장에서 크게 성공했다고 한다. 즉, 극장 가서 본 사람보다 인터넷으로 본 사람이 더 많다는 것. 그러나 시퀄이 아닌 리부트 제작으로 발표된만큼 본 시리즈는 단편으로 종료될 예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